이야기 중간 화면: 새롭게 보는 첫 번째 전쟁

2017.07.28 | Blizzard Entertainment

아마도 다음 이야기를 들어보셨을 겁니다. 거칠지만 방대한 테란 연합의 경계가 저 멀리 우주 변방에까지 이르면서 테란의 시민은 진보한 전사 종족인 프로토스와 모든 것을 먹어치우는 외계의 위협 저그와의 분쟁 한가운데 놓이게 되었습니다. 두 종족 모두 은하계를 위협하고 있습니다.

이 이야기가 익숙하신 분들이라면,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를 통해 이야기를 새로운 느낌으로 다시 경험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이야기를 처음으로 들어보신 분들께서는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와 함께 스타크래프트의 이야기에 빠져드실 수 있을 것입니다.

저희는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에서 스타크래프트의 시각적 요소를 향상시켜 각 유닛의 특성을 돋보이게 한 것처럼, 이야기 전개 방식도 이와 유사하게 여러분이 아는 이야기를 그대로 유지하되 이를 여러분께 들려드리는 방식을 조정하는 형태로 향상시키고 싶었습니다.

스타크래프트에서는 보통 각 종족의 우주선에 타고 미션을 수행하면서 이야기가 진행됩니다. 1998년 스타크래프트 원본에서는 미션과 미션 사이에 단순한 텍스트를 통해 이야기를 전개했습니다.

행성 표면에 내려 실시간 전투를 진행하면 이야기 전개가 더욱 복잡해집니다. 스타크래프트 원본의 미션 내 이야기 진행은 유닛과 음성 대사에 초점을 맞췄고, 말하는 대상을 식별하기 위해 주 캐릭터의 초상화를 사용했죠.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에서는 설정과 캐릭터를 보여주는 삽화 중간 화면이 추가되어, 시각적 깊이와 세부 묘사가 더욱 배가되고 이야기 배경과 캐릭터가 더욱 실감나게 느껴질 것입니다.

이러한 막간극은 캠페인 미션 도중 그리고 미션 사이의 중요한 시점에 등장해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 이야기를 전달해 드릴 것입니다.

저희는 이러한 접근법이 고전적인 스타크래프트 이야기 전개 방식을 강화하는 방식이라고 생각합니다. 급격한 변화가 아니라, 블리자드에서 지난 20년 가까이 배워온 이야기 전개 방식에 더 가까운 접근법이지요. 풍부한 색채, 캐릭터 얼굴의 감정 표현을 읽을 수 있는 클로즈업 기법, 주변 환경을 넓게 보여주는 방식 등이 어떤 장면에서 가장 강력한 효과를 낼지 신중하게 고려했습니다.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가 출발선에 서는 8월 15일, 저희가 가장 아끼는 이야기 중 하나인 은하계의 음모와 전쟁의 이야기를 여러분과 함께 다시 한번 만날 수 있어 기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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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 집중 조명: 로스트 템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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